드라이한 상품으로.... 계절 지나면 정성스럽게 개어 팩에다 봉한 뒤에
문있는 가구에 넣어 두는데... 이때가 제가 가장 안타까울때입니다^^
물론 다시 다림질해서 새팩에다 넣어 드리긴 하지만...
다시 드라이맡길수도 없구...
새옷이 아니다 보니... 냄새 날때도 있고 구김이 다시 생겨 내 가슴은 더욱 속상해요^^
그런 에로 사항이 있지만... 이렇게 알아봐 주시는 손님들 덕에...
가슴 뿌듯하게 보냅니다^^
매장에 앤틱 소가구와 빈티지 소품들을 함께 병행해 판매하고 있어
감질나는 소량으로 업뎃 ... 그래도 사진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나름 기쁨 드리고자
6년째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^^
할머니가 되어도 타샤 할머니처럼 즐겁게 즐기면서 늙어가고 싶어요^^
항상 ....늘 .... 감사드립니다^^
늘 더 고마운 애틋한 분들이 있더라구요
그중 진희님도 한 분중~~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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